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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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중 하나인 박사방을 운영해온 조주빈이 잡히면서 그와 함께 만행을 저지른 공범들도 하루빨리 잡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그동안 많은 관련인물이 잡혔지만 정작 공범을 저지른 사람들은 부따, 이기야, 사마귀로 알려졌습니다


그중 이미 이기야는 구속이 됐고, 이번에 부따로 활동하던 공범도 잡혔는데요. 이로써 진정한 공범이라고 할 수 있는 2명이 잡힌 상태고 이제 사마귀만 잡히면 모든 공범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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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따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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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이 검거가 됨과 동시에 417일 드디어 얼굴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부따 강훈은 성착취 불법 음란물을 조주빈과 함께 제작하고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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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얼굴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는 조주빈도 얼굴이 공개가 됐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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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토라인에서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호송차량에 몸을 실었습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부따 강훈의 얼굴공개가 좀 특별한 것은 그가 현재 미성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현재 2001년 생으로 20살이지만 만으로는 18살, 아직은 청소년보호법에 해당합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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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8일이 지나면 만 19세가 되기 때문에 성인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즉, 아직은 미성년자이지만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부따 강훈 출신학교

 

어쨌든 부따 강훈은 미성년자로서 첫 신상공개가 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기자들은 부따 강훈에게 미성년자로서 첫 신상공개인데 부당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어봤지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2. 공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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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리할 뿐만 아니라 범죄수익금을 조주빈에게 전달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기 때문에 구속이 당연했죠




부따 강훈 출신학교

 

 

부따 강훈 출신학교

부따 강훈은 아파트 복도 같은데 보면 소화전이 있는데, 거기에 현금을 넣어두고 다른 공범이 돈을 가져가는 던지기 수법을 많이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박사방 회원들은 비트코인을 입금했는데, 이를 현금화하여 전달한 것입니다.

 

3. 신상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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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은 얼굴공개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 하냐고 물었을 때 묵묵부답으로 있더니, 정작 서울행정법원에 '신상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은 꺼려했던 모양인데요



부따 강훈 출신학교

 

그러나 법원은 공공의 정보에 관한 이익이 신청인의 명예, 미성년자인 신청인의 장래 등 사익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고 하면서 이를 기각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한 얼굴공개는 수사기관의 권한남용이라고 불 수 없다고 한 것이죠.

 

4. 부따 강훈 출신학교

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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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은 공부를 잘해서 중학교 때는 과학고 입시 준비도 했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모범생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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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기까지였고, 별명이 로리콘이어서 여자애들이 체육복으로 갈아입는 거 훔쳐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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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출신학교는 '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를 거쳐 '경신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까지 했다고 합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중학교 시절에는 2년 동안 전교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조주빈의 주요 출금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따 강훈 출신학교

현재 텔레그램 박사방 관련 인물들 중 309명 정도가 검거 됐는데, 20대가 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94명으로 그다음이라고 합니다30대는 68, 40대는 11, 50대 이상도 6명이나 있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하루빨리 관련인물들이 검거되고 죗값을 제대로 치러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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