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xt wings 2 끌린다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 사람인 살로몬에 의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야외 스포츠에 특화된 옷이나 신발을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것을 추구합니다. 제품으로는 신발을 비롯해 의류, 가방, 액세서리, 헬멧, 고글, 스키, 스노우보드 등이 있습니다.

 

 

 

일단 이곳은 국가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만 26곳 정도 됩니다. 주로 서울에 분포를 해 있지만 지역별로 중간 중간 포진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거의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내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른 것 보다 특히 러닝화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보통 러닝화 하면 나이키만 생각했지만 살로몬 xt wings 2라는 모델이 아주 잘 나온 듯 합니다. 디자인도 튀지 않고 런닝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살로몬 xt wings 2의 경우 네이버 쇼핑에서는 다 해외로 돼 있는 거 보니,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한국 홈페이지에도 살로몬 xt wings 2를 못 찾는 건지 보이지가 않네요.

 

 

 

비록 한국 홈페이지에는 살로몬 xt wings 2가 없지만 괜찮은 러닝화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중반정도에 형성이 돼 있는데요. 더 비싼 것도 있고 10만원 초반도 있어서 비교해보고 구매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도 풀리니, 하나 장만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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