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
- ● 문화생활 Cultural Life/영화 Movie
- 2020. 1. 2. 12:10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아이언맨으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이렇게 닥터 두리틀에 출연을 하니 새삼 반갑네요.
그동안 같은 제목, 같은 내용의 영화들이 개봉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현대에 맞게(?) 재탄생을 해서 나옵니다. 사실 아직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이 아닌 다른 역할로 나온다는 것이 어색하지만 워낙 연기력이 좋아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 닥터 두리틀 배우들
닥터 두리틀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 중 특히 제일 반가운 것이 톰 홀랜드입니다. 현재 마블의 스파이더맨을 이끌고 있는 인물이죠. 이제 마블에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조합을 볼 수 없지만 여기서 이렇게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톰홀랜드의 경우 목소리만 나옵니다. 동물중 지프라는 개가 나오는데요. 그 지프의 목소리가 톰 홀랜드입니다.
이 외에도 알 만한 배우들은 존 시나, 랄프 파인즈, 등이 있겠지만 중요한 건 다 목소리 출연이라는 거죠. 물론 다른 배우들도 내로라하는 배우임에도 이렇게 목소리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2. 개봉일
한국의 닥터 두리틀 개봉일은 북미 개봉일보다 빠릅니다. 북미 개봉일이 1월 17일(금)이지만 이것보다 10일 빠른 1월 8일(수)에 개봉을 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한국을 더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작용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을 하도록 하는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3. 닥터 두리틀 줄거리
닥터 두리틀은 사람의 이름입니다. 의사 두리틀인것이죠.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맡은 역할입니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어떤 동물하고도 대화가 통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왕국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들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알 수 없는 곳으로 왕국을 구하기 위해 떠나지만 중간 중간 맞닥뜨리는 위기를 헤쳐 나가는 내용입니다. 2020년 첫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인 닥터 두리틀은 심오하거나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팝콘을 먹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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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용이 어린 아이들에게 맞는 것 같지만 전체를 대상으로 제작했기에, 어느 나이에 국한되지 않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개봉하는 동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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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은 동물 관련 영화가 주(zoo)를 이루고 있습니다. 닥터 두리틀을 비롯해 “해치지 않아” 와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가 연달아 개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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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직전의 동물원에 원장으로 변호사였던 안재홍이 부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원 사정으로 많은 동물들이 팔려나가자 동물탈을 쓰고 대신 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극곰에는 안재홍, 사자에는 강소라, 고릴라에는 김성오, 나무늘보에는 전여빈, 기린은 박영규가 맡으면서 동물로 위장한 그들의 재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봉일은 1월 15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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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원이었던 주태주(이성민)는 사고로 인해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그 사고 현장에서 만난 군견(알리)과 사라진 VIP를 찾기 위한 내용입니다.
이성민 외에도, 김서형, 배정남이 출연하며 목소리출연으로는 유인나, 신하균, 김수미, 이선균, 이정은, 이순재, 박준형, 김보성등이 있습니다. 개봉일은 1월 22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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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반려인 나라답게 연초부터 동물 관련 영화들이 속속 나오고 있네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소재이고 또 그렇게 제작을 했지만 특히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1월이면 방학이고 하니, 그것을 노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월에는 가족과 함께 닥터 두리틀 외에 동물 관련 영화를 보러 가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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