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뜻
- ● 소소한 일상 Daily Life/추억 모으기 Memory
- 2020. 7. 20. 11:07
십시일반 뜻
예전 드라마의 경우 주된 관심사가 “사랑”이었다면 지금은 워낙 다양한 스펙트럼이 형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의 드라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2020년 7월 22일 수요일부터는 MBC에서 미스터리 추리극을 표방하는 십시일반이 방영되는데요. 나름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기대가 되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십시일반 뜻
| 십시일반 뜻 |
이를 직역하면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보태게 되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인데요. 즉, 여러 사람이 힙을 합치게 되면 한 사람 돕는 게 쉽고, 어떠한 일에 있어서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줄거리
| 십시일반 뜻 |
극중 김지혜의 딸은 늘 0을 지켜왔는데요. ‘나는 우리가족을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결국 1로 바뀌기도 하는데요.
십시일반 뜻
어쨌든 부자인 시한부 화백의 돈을 노리는 다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탐욕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정말 다양한 관계의 있는 그들이 돈을 차지하기 위해 어떻게 머리를 쓰는지 흥미진진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등장인물
십시일반 뜻
십시일반의 등장인물은 김혜준, 오나라를 비롯해 김정영, 남문철, 이윤희, 남미정, 한수현, 최규진, 김시은, 권동호, 장철순, 김명선입니다. 오나라 씨는 촬영 중 인증샷을 자주 올리면서 더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ㅣ유빛나(김혜준), 20세, 20년 전 화백이 불륜으로 낳은 딸
| | | ||
십시일반 뜻 |
| 십시일반 뜻 |
| | | ||
십시일반 뜻 |
| 십시일반 뜻 |
유빛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삶을 살고 싶어 하지 않으며, 자신의 학비와 생활비는 항상 자신이 벌어서 쓰는 스타일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아빠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 이상 그 이하의 감정도 없으며, 얼마 남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그냥 애처롭다고 느낄 뿐입니다.
ㅣ김지혜(오나라), 42세, 화백의 과거 내연녀
| | | ||
십시일반 뜻 |
| 십시일반 뜻 |
| | | ||
십시일반 뜻 |
| 십시일반 뜻 |
할 수 없이 화백의 생일에 환심을 사서 자신과 딸 빛나의 몫을 챙기기 위해 어설픈 계획을 세웁니다. 이제 얼마 살지 못한다는 화백의 상황을 알게 됐고, 상속과 관련된 사람들을 빼버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입니다.
ㅣ유인호(남문철), 58세, 대저택 주인, 유명한 화가
| | | ||
십시일반 뜻 |
| 십시일반 뜻 |
ㅣ지설영(김정영), 51세, 화백의 전 부인, 연극연출가
| | | ||
십시일반 뜻 |
| 십시일반 뜻 |
고상하고 기품 있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든 인물입니다. 외유내강형 인물이며, 만만히 볼 수 없는 인물로 나옵니다.
십시일반의 뜻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