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 멘트 모음 은근 중독이다
- ● 잡학사전 General Knowledge.
- 2021. 1. 21. 10:32
가끔 아재 개그도 재밌는 경우가 많은데요. 뭔가 조금 참신한 아재 개그는 그래도 웃음을 유발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주접 멘트도 나름 재미를 선사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진지하게 사용할 경우 비호감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피식할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주접 멘트 모음을 준비해 봤습니다.
*주접 멘트 모음
-오늘 술 한 잔 하자.
너의 아름다운 눈동자에 건배하기 위해.
-할 수만 있으면 너를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어.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너는 매일 피곤하겠다. 왜냐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내 머릿속을 돌아다니니까.
-혹시 수술했어요?
천사인데, 날개가 없네요.
-세상에는 초코우유, 딸기우유도 있지만
너에게 주고 싶은 우유는 알럽우유.
-비닐은 10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데.
그래서 나의 사랑을 비닐에 담았어.
-우리 집 형광등 고장 나서 네 사진 붙여놨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 쓰고 있어.
-피사의 사탑이 왜 기울어져있는지 알아?
완벽한 너에게 예의를 갖추기 위해.
-우리나라는 3면이 아니라 4면이 바다야.
동해, 남해, 서해, 사랑해
-나 오늘부터 종교를 갖기로 했어.
신 이름은 당신.
-너한테 좋은 향 난다. 내 취향.
-너는 돌잡이때 내 심장 잡았다며?
-나는 혼자야... 너의 약혼자.
-너를 보니까 마침 비가 내리네. 심장마비.
-자꾸 이러면 널 칠 수밖에 없어.
너한테 미칠 수밖에 없어.
-너는 다 완벽한데, 한 가지만
고쳐줬으면 좋겠어. 내 심장.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이 뭔지 알아?
굴이야. 너의 얼굴.
-너를 음계로 표현하면 ‘레’야. 너의 미모가
도를 지나쳐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니까.
-혹시 유튜버야? 내가 네 마음을 구독했거든.
-혹시 너 쌍둥이야? 아니라면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겠다.
-너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여기 있으면
천국은 누가 지켜?
-너 혈액형이 뭐야? 뭐? 인형이 아니고?
-다이어트 하지마.
너의 1g이 사라지는 것도 싫어.
-너 혹시 피카추야?
널 볼 때 마다 내가 짜릿하거든.
-이제 그만좀 가져가. 내 마음을.
-강이 보이면 리버뷰,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네가 보이면 알라뷰.
-너한테 벽이 느껴져. 완벽.
-너 때문에 마취가 됐어. 알러뷰소마취.
-요즘 너 때문에 수영 배워.
네 매력에 빠져 죽지 않으려고.
-너 때문에 전쟁 났어.
귀여war, 사랑스러war.
-예민한 질문이긴 한데, 혹시 천국에서
자발적으로 떨어진 건가요? 아님 쫓겨난 건가요?
아님 추락사고인가요?
이렇게 주접 멘트 모음을 준비해봤는데요. 이렇게 쓰면서도 오글거리는데, 직접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그래도 적용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각오는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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