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82억 시세차익 하나도 안부럽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꼬박꼬박 어느 정도의

 월세가 들어온다면 좀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금방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TV를 잘 보진 않지만 우연히

Mnet에서 "tmi뉴스"라는 제목으로 

아이돌에 대해 방송을 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날 방송 주제는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9과 

벌어서 남 준 아이돌 7을 

선별해서 소개해 주었는데요.




사실 다들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이 

더 궁금해 하실 듯 하여 그 9명만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9. 방탄소년단 제이홉

성수동에 있는 아파트를 샀는데

2년 사이 10이 올랐습니다.



8. 수영

논현동건물을 매입해 

18이 올랐습니다.




7. 아이유

경기도 과천에 있는 건물을 샀는데 

23이 올랐습니다.




6. 보아

24의 시세차익을 

올렸습니다.




5. 예성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상수동에 있는 

건물에 투자해 

25의 시세차익을 올렸습니다.




4. 김준수

제주도에 있는 호텔을 샀고 

2017년에 매각하여 

30의 차익을 올렸습니다.




3. 윤아

강남 청담동에 있는 

100억 원 건물을 구입했었는데 

1년도 안 돼 30의 차익을 얻었고,

삼성동 아파트도 2억이 올라

총 32억의 시세차익을 올렸습니다.



2. 한승연

2011년 논현동에 있는 빌라가 

11억에 구입해 13억이 

강남 청담동에 있는 건물은 

455천만 원에서 80억으로 올라 

37의 시세차익이 생겼습니다.




1.장우혁

장우혁은 2003년에 강남 신사동에 있는 

건물을 22억에 구입을 했는데 

70억 까지 올랐으며 

망원동에도 건물이 있는데 이것까지 합치면 

82의 시세차익 생겼다고 하네요.

 

장우혁 82ㅎㄷㄷ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장우혁 82억 만큼은 못 되더라도 

그냥 건물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작

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