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와 결재 단어연상법으로 구분하기

결제를 받다? 결재를 받다? 정말 헷갈리는 단어중 결제와 결재는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난이도가 있는 단어인데요. 맞춤법좀 자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정작 쓰라고 하면 어떤 걸 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단어입니다비록 짜증나는 단어이지만 정확히 구분하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제와 결재

1. 결제(決濟)

결단할 (), 건널 ()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 라는 단어는 전적으로 돕다, 구제하다 라는 뜻이 내포 돼 있습니다. 그래서 돈 과 관련이 있는데요. 결제의 뜻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일을 처리해 끝을 낸다는 뜻이고, 둘째는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가 끝나는 일을 말합니다.


결제


결재


ex)

(1). 결제 자금을 빨리 보내주세요.

(2). 카드로 결제할게요.

(3). 결제계좌 부탁드립니다.



2. 결재(決裁)

결단할 (), 마를 ()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 라는 단어는 결단하다, 결정하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이해가 쉽게 되실거에요. , 부하직원이 직속상관에게 안건을 보여줬을 때 그 안건을 승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앞표지에 결재를 부탁합니다 라고 쓰인 것을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결재서류



카드결제


ex) 

(1). 결재서류 검토 부탁드립니다.

(2). 부장님은 결재권을 남용한다.

(3). 그건 결재서류에 첨부하시면 됩니다.



3. 결제와 결재 구분 팁

사실 이렇게 뜻을 알아도 일상생활에서 구분하기가 어려운 데요. 그렇다면 이 두 단어를 어떻게 구분해야 쉽게 구분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계좌결제




이건 그냥 저만의 방법인데요. 뒤의 글자를 연상시켜서 외우는 방법입니다. 먼저 결제의 ” 제발와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죠. 그래서 제발 돈좀 주세요로 외우는데요. 제발 돈좀 달라는 것은 금전적인 것과 관련 있으니 결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결제구분



어디 가서 카드나 현금으로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를 해야 할 때 제발 돈좀 주세요를 생각한다면 절대 헷갈리지 않으실거에요이렇게 다 돈과 관련돼 있는 결제는 제발과 연관지어 외우시면 좋습니다

 결제_1


다음으로 결재의 재수 없어와 똑같습니다. 상관에게 서류를 검토 받아야 할 때 대부분은 어려워하죠. 여기서 좀 더 발전시켜(?) 상관은 재수없다를 생각하면 어디 가서 결재를 받아야 할 때 재수없다만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더라구요


결재구분




저는 저의 상관을 싫어하지 않는 건 아닐 수도 있는 건 아닙니다.(?)ㅎㅎ 이렇게 다 재수 없는 것과 관련 돼 있는 결재는 재수없어와 연관지어 외우시면 좋습니다.

 

재수없다

물론 이 방법이 모두에게 통용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외우니까 이제 절대로 헷갈리지 않더라구요. 잘 구분하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혹시 너무 헷갈려서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절대 틀리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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